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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청년회의소 청소년 미술실기대회 심사위원 심사평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7-01 17:09:54  |  조회수 : 3038


JCI 제38회 청소년 미술실기대회 공모전 심사평


공모주제 : 저학년(1-3학년) 우리 가족과 가장 즐거웠던 일
고학년(4-6학년) 코로나19 가 끝난 후, 우리 가족과 가장 하고 싶은 것

코로나 블루를 벗어나 바라고, 하고 싶은 것을 표현 어린이들의 그림 심사를 하다 보니 주제를 잘 표현함은 물론 아이들의 순수함과 엉뚱함을 볼 수 있어 무척 즐거웠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장래성을 가지려면 창의력이 높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순수함과 독창성을 갖는 것이 중요한데, 코로나 시기임에도 각자의 관심분야와 가정의 행복을 표현하는 아이들의 표현이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너무 기교적으로 단련된 어린이보다는 순수한 어린이가 좋고, 순수하면서 소질이 있고, 거기에 기교적으로 단련된 아이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교라는 것은 고정관념을 갖기 쉬우므로 고정관념을 갖게 만드는 교육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전히 꽉 채워야 완성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도 있어 안타까웠습니다.
비운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채우는 것이 좋을 때도 있지만 비워두어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공모전이라는 특성으로 심사하는 기준에 이런 기준을 많이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제부의 전달력을 중시하였으며, 색감의 능력과 아이들의 유니크한 표현력을 많이 적용한 그림에 대한 부분까지도 세밀한 심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즐거웠던 일과 우리 가족과 하고 싶은 것!
두 가지 주제부가 한눈에 그림으로 전달되는가의 여부, 색감의 표현, 재료의 융합에 대한
부분, 희망을 따스하게 담아냈는가에 점수를 부여하여 신중한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이 미술의 전달력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고
일상의 행복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는 계기가 될 이런 대회가 앞으로 계속 이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제38회 청소년 미술실기대회 공모전 심사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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